미국의 대테러 전쟁을 돕기 위한 150명 규모의 이동외과병원급 의료지원단과 연락장교 3명 등 비전투요원이 다음달 아프간 등에 파병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미측이 의료지원단 파병을 공식 요청함에 따라 오는 27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파병동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재 파병준비는 이미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국회동의가 이뤄지면 즉시 파병이 가능하다면서 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면 가급적 빨리 보낼 계획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 국회 국방위원회 심의와 다음달 7일쯤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 의결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이르면 다음달 중 파병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우리 군의 파병지역은 미군 지상군 병력과 연합전력이 집중 배치된 아프가니스탄 북쪽의 우즈베키스탄 카르치와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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