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우리나라와 일본간에 전자상거래 시범 서비스가 개시됩니다.
한일 양국은 오늘 도쿄 우정성에서 정보통신부 국제협력관과 일본 우정성 국제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한일통신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한.일양국은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우리나라의 커머스넷코리아와 일본 텔레콤서비스협의회를 주관기관으로 양국간 전자상거래 인증과 결제시스템을 연내에 구축해 인터넷 상거래를 시범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기존 금융망과 이미 구축된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활용해 소비자가 상대국의 상점에서 상품을 주문하고 자국의 인증 및 지불시스템을 통해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이밖에 통신분야의 Y2K 문제해결을 위해 상호 정보교환과 인력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