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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 포로 폭동, 수백명 숨져
    • 입력2001.11.26 (06:00)
뉴스광장 200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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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북부동맹이 점령한 쿤두즈에서는 포로가 된 탈레반 외국인 병사들이 폭동을 일으켰다가 진압 과정에서 수백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미국인 군사고문 1명도 희생됐습니다.
    김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프가니스탄 북부 탈레반의 거점인 쿤두즈에서 탈레반의 외국인 자원병 포로들이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미국은 전투기로 공중폭격을 가해 폭동을 진압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백 명의 탈레반 자원병들이 숨졌습니다.
    또 폭동 진압 과정에서 미국인 군사고문 1명도 교전 도중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부동맹 사령관 대변인 야사오는 쿤두즈 부근 장이요새에 수용돼 있던 외국인 자원병 포로들이 무기를 탈취해 폭동을 일으킨 뒤 탈출을 시도하다 진압에 나선 북부동맹측과 하루 종일 전투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폭동 진압 과정에서 포로들 대부분이 사살됐으며 사상자는 수백 명에 이른다고 북부동맹측은 밝혔습니다.
    폭동이 진압된 장이요새는 오늘 아침까지 폭음 소리가 계속됐으며 이 일대에 미군기의 공습이 있었다고 목격자들은 말했습니다.
    미 국방부 대변인 스톤킹 중령은 파키스탄과 체첸 출신 강경파 자원병 300명 정도가 폭동에 가담했으며 진압에 동원된 미군 특수부대 요원들은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현지 목격자들은 폭동 진압 과정에서 미국인 군사고문 1명이 사살됐다고 말했습니다.
    목격자들의 말이 사실일 경우 7주째 계속된 아프간 공격에서 미국인 사망자가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BS뉴스 김철민입니다.
  • 아프간 포로 폭동, 수백명 숨져
    • 입력 2001.11.26 (06:00)
    뉴스광장
⊙앵커: 북부동맹이 점령한 쿤두즈에서는 포로가 된 탈레반 외국인 병사들이 폭동을 일으켰다가 진압 과정에서 수백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미국인 군사고문 1명도 희생됐습니다.
김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프가니스탄 북부 탈레반의 거점인 쿤두즈에서 탈레반의 외국인 자원병 포로들이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미국은 전투기로 공중폭격을 가해 폭동을 진압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백 명의 탈레반 자원병들이 숨졌습니다.
또 폭동 진압 과정에서 미국인 군사고문 1명도 교전 도중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부동맹 사령관 대변인 야사오는 쿤두즈 부근 장이요새에 수용돼 있던 외국인 자원병 포로들이 무기를 탈취해 폭동을 일으킨 뒤 탈출을 시도하다 진압에 나선 북부동맹측과 하루 종일 전투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폭동 진압 과정에서 포로들 대부분이 사살됐으며 사상자는 수백 명에 이른다고 북부동맹측은 밝혔습니다.
폭동이 진압된 장이요새는 오늘 아침까지 폭음 소리가 계속됐으며 이 일대에 미군기의 공습이 있었다고 목격자들은 말했습니다.
미 국방부 대변인 스톤킹 중령은 파키스탄과 체첸 출신 강경파 자원병 300명 정도가 폭동에 가담했으며 진압에 동원된 미군 특수부대 요원들은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현지 목격자들은 폭동 진압 과정에서 미국인 군사고문 1명이 사살됐다고 말했습니다.
목격자들의 말이 사실일 경우 7주째 계속된 아프간 공격에서 미국인 사망자가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BS뉴스 김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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