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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스 여객기 추락 24명 사망
    • 입력2001.11.26 (06:00)
뉴스광장 200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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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어제 있었던 스위스 크로스에어 추락사고로 2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일단 구조 작업을 중단하고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파리에서 김혜송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스위스 경찰은 사고 만 하루가 지난 오늘 추락 여객기에 대한 구조 작업을 중단했으며 부상자 9명 외에 추가 생존자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우리 시각으로 어제 오전 취리히공항 부근에 추락한 크로스 에어 항공기에는 승객 28명과 승무원 5명 등 33명이 타고 있었다고 말하고 이 가운데 10명의 시신을 발굴했으며 실종된 14명은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상자 가운데 심한 화상을 입은 2명은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적별 탑승자 수는 독일인 13명, 스위스인 10, 이스라엘인 3명 등으로 한국인 탑승자는 없었습니다.
    한편 미국의 인기 여가수 멜라니 선튼도 희생자 가운데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크로스에어 대변인은 사고 당시 기상 조건이 비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나쁘지는 않았다고 말하고 추락 원인을 아직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97석 규모의 점볼링어 기종으로 민항 당국은 현장에서 블랙박스 2개를 수거하는 등 원인 조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크로스에어는 앞서 파산한 스위스 에어의 국제선과 유럽 내 주요 노선을 인수해 내년 4월 새로운 스위스국적 항공사로의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 스위스 여객기 추락 24명 사망
    • 입력 2001.11.26 (06:00)
    뉴스광장
⊙앵커: 어제 있었던 스위스 크로스에어 추락사고로 2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일단 구조 작업을 중단하고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파리에서 김혜송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스위스 경찰은 사고 만 하루가 지난 오늘 추락 여객기에 대한 구조 작업을 중단했으며 부상자 9명 외에 추가 생존자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우리 시각으로 어제 오전 취리히공항 부근에 추락한 크로스 에어 항공기에는 승객 28명과 승무원 5명 등 33명이 타고 있었다고 말하고 이 가운데 10명의 시신을 발굴했으며 실종된 14명은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상자 가운데 심한 화상을 입은 2명은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적별 탑승자 수는 독일인 13명, 스위스인 10, 이스라엘인 3명 등으로 한국인 탑승자는 없었습니다.
한편 미국의 인기 여가수 멜라니 선튼도 희생자 가운데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크로스에어 대변인은 사고 당시 기상 조건이 비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나쁘지는 않았다고 말하고 추락 원인을 아직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97석 규모의 점볼링어 기종으로 민항 당국은 현장에서 블랙박스 2개를 수거하는 등 원인 조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크로스에어는 앞서 파산한 스위스 에어의 국제선과 유럽 내 주요 노선을 인수해 내년 4월 새로운 스위스국적 항공사로의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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