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진승현 씨의 로비의혹을 재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진 씨의 로비창구였던 김재환 씨로부터 각각 5000만원과 4000만원을 받은 의혹과 관련해서 민주당 김 모 의원과 정성홍 전 국정원 과장에 대해서 이번 주 안에 소환을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또 소환에 불응하고 있는 김재환 씨에 대해서는 소재가 파악되는 대로 긴급 체포하거나 체포영장에 의한 구인 등 강제 수사에 나서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진 씨가 지난해 4.13 총선 당시 여야 의원 30여 명에게 금품 로비를 벌인 내역이 담겨 있다는 진승현 리스트 의혹과 관련해서 진 씨 주변 인사 등을 통해서 실재 여부 등을 조사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