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신의 군대의 지휘관으로 잘 알려진 흐투 남매가 미국으로 망명하기 보다는 태국에 남겼다는 뜻을 밝혀 이들의 신병 처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흐투 남매는 지난 97년 미얀마 정부군이 소수족인 카렌족 마을을 공격하자 주민들을 규합해 신의 군대를 결성한 뒤 정부군에 맞서 3년 넘게 게릴라전을 전개하다 올 1월 태국에 투항했으며 정부는 쌍둥이남매에게 난민 지위를 부여해 줄 것을 미국측에 요구해 왔습니다.
미얀마 쌍둥이 전사 미국행 거부
입력 2001.11.26 (06:00)
뉴스광장
⊙기자: 신의 군대의 지휘관으로 잘 알려진 흐투 남매가 미국으로 망명하기 보다는 태국에 남겼다는 뜻을 밝혀 이들의 신병 처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흐투 남매는 지난 97년 미얀마 정부군이 소수족인 카렌족 마을을 공격하자 주민들을 규합해 신의 군대를 결성한 뒤 정부군에 맞서 3년 넘게 게릴라전을 전개하다 올 1월 태국에 투항했으며 정부는 쌍둥이남매에게 난민 지위를 부여해 줄 것을 미국측에 요구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