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 신칸센 고속열차에서 백색가루가 발견돼 승객 43 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을 빚었다고 서일본 철도측이 밝혔습니다.
서일본 철도 관계자들은 고속열차 히카리 115 호에 탑승한 승객이 어제 오전 11 시쯤 좌석 옆 창틀 위에서 흰색가루를 발견하고 즉각 열차 차장에게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열차 승무원들은 객차에 탑승한 승객 43명 전원을 다른 객차로 긴급대피시키고 방화문으로 봉쇄한 후 열차를 정상적으로 운행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경찰은 열차가 후쿠오카에 도착한 직후 백색가루의 성분을 조사하려 했지만 열차가 흔들리는 바람에 가루들이 모두 흩어져 아직 성분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도쿄를 출발해 하카타로 가던 이 열차에는 승객 5 백여명이 탑승했으며 지금까지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신고한 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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