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방송국의 보도) 어제 발생한 울산 SK 중질유 공장 폭발사고와 관련해 국립 과학수사연구소와 가스안전공사등 관련 기관들은 고압 중질유 배관의 결함으로 인해 고온,고압의 가스가 누출됐을 가능성에 촛점을 맞춰 합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경찰,소방서의 합동 사고조사팀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SK공장 사고현장에서 사고 당시의 정황과 고압 중질유 배관의 파손 경위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조사팀은 사고 당시 지름 8인치의 고압 중질유 배관 15미터 구간이 파손된채로 30미터 이상 날라간 사실을 확인하고 중질유 배관의 파손이 직접적인 사고 원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조사팀은 중질유 배관 내부가 고온,고압이기 때문에 조그만 틈만 벌어져도 고압의 가스가 누출돼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SK 공장 폭발사고 조사팀은 오늘 현장점검과 함께 사고 당시의 공장 가동 상태, 공장 관계자들의 기계 오작동 여부등을 집중 조사한뒤 관계 기관별로 사고 원인에 대한 의견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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