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가 2002 한일월드컵축구대회 플레이오프에서 호주를 물리치고 마지막 32번째로 본선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우루과이는 오늘 새벽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전반 14분에 터진 다리오 실바와 선제골과 후반 25분과 44분 터진 모랄레스의 연속골로 호주를 3대0으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지난 1차전의 1대0 패배를 설욕하며 역전승을 거두고 지난 90년 이탈리아월드컵이후 12년만에 본선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우루과이의 합류로 본선진출 32개 나라가 모두 가려졌습니다.
유럽은 지난대회 우승국 프랑스를 포함해 가장 많은 15나라가 본선에 올랐습니다.
아프리카는 나이지리아 등 5나라가 아시아는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과 사우디 등 4나라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남미는 아르헨티나 등 5나라가 북중미에서 미국 등 3나라가 본선에 합류했습니다.
한편, 호주의 탈락으로 오세아니아주는 지난 74년 서독월드컵이후 7대회 연속 본선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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