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시험 준비로 갈등을 겪던 서울대 재학생이 학교 뒤 야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지난 24일 오전 9시 40분쯤 서울 신림 9동 서울대학교 후문 야산에서 이 학교 경제학부 4학년에 재학중인 24살 이모 씨가 2미터 높이의 나무에 목을 매달아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등산객 56살 김모 씨 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평소 원치않는 사법시험을 준비하면서 갈등을 겪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진로 문제를 놓고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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