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김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남편 윤태식씨에 대한 첫 재판이 내일 오전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 23부 심리로 열립니다.
지난 87년 안기부는 당시 사건을 윤씨에 대한 북한측의 납북미수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규정했지만 검찰은 최근 재수사를 통해 윤씨가 김씨를 살해하고 월북을 시도하려다 실패한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3월 김씨 가족들의 고소로 재수사에 착수해 사건발생 14년 10개월 만에 살인 혐의 공소시효를 두달 앞두고 윤씨를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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