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2시쯤 대구시 중동 29살 박모 씨 집에서 박 씨의 7살난 아들과 5살난 딸 등 남매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박 씨의 친정아버지가 발견해 병원에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또 박 씨는 왼쪽 팔의 동맥을 끊어 중탭니다.
경찰은 박 씨가 4년전 이혼하고 어렵게 살아오다 생활고 등을 비관해 남매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생활고 비관, 남매 살해 뒤 자해한 듯
입력 2001.11.26 (09:23)
단신뉴스
어제 낮 12시쯤 대구시 중동 29살 박모 씨 집에서 박 씨의 7살난 아들과 5살난 딸 등 남매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박 씨의 친정아버지가 발견해 병원에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또 박 씨는 왼쪽 팔의 동맥을 끊어 중탭니다.
경찰은 박 씨가 4년전 이혼하고 어렵게 살아오다 생활고 등을 비관해 남매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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