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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적인 겨울 추위 시작
    • 입력2001.11.26 (09:30)
930뉴스 200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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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간밤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이하로 뚝 떨어져서 본격적인 겨울을 실감케 했습니다.
    서울 대방 전철역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박주경 기자!
    ⊙기자: 네, 박주경입니다.
    ⊙앵커: 실제로 많이 춥습니까?
    ⊙기자: 네, 마이크를 들고 있는 손이 굳고, 입이 얼어서 사실 말을 하기가 다소 불편할 정도로 상당히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2도로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영하 5도까지 내려간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 출근길 시민들의 옷차림이 한결 두꺼워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같이 잔뜩 움츠린 채로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 직장 등지로 바쁜 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교통량도 크게 늘었습니다.
    추위로 인해 오늘 아침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아서 평소보다 교통정체가 다소 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중부 대부분 지방에서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진 수은주는 한낮이 돼도 영상 10도를 넘지 못해서 하루 종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주말까지는 계속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추위가 시작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대방역에서 KBS뉴스 박주경입니다.
  • 본격적인 겨울 추위 시작
    • 입력 2001.11.26 (09:30)
    930뉴스
⊙앵커: 간밤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이하로 뚝 떨어져서 본격적인 겨울을 실감케 했습니다.
서울 대방 전철역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박주경 기자!
⊙기자: 네, 박주경입니다.
⊙앵커: 실제로 많이 춥습니까?
⊙기자: 네, 마이크를 들고 있는 손이 굳고, 입이 얼어서 사실 말을 하기가 다소 불편할 정도로 상당히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2도로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영하 5도까지 내려간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 출근길 시민들의 옷차림이 한결 두꺼워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같이 잔뜩 움츠린 채로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 직장 등지로 바쁜 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교통량도 크게 늘었습니다.
추위로 인해 오늘 아침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아서 평소보다 교통정체가 다소 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중부 대부분 지방에서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진 수은주는 한낮이 돼도 영상 10도를 넘지 못해서 하루 종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주말까지는 계속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추위가 시작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대방역에서 KBS뉴스 박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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