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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에 크고 작은 화재 잇따라
    • 입력2001.11.26 (09:30)
930뉴스 200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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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렇게 기온이 떨어지고 건조주의보가 열흘째 계속되면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젯밤에도 가정집에서 불이 나서 혼자 사는 70대 노인이 숨지는 피해도 났습니다.
    보도에 최영철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 10시 반쯤 서울 미아 2동 71살 홍 모씨의 단독주택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홍 씨가 숨지고, 1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평소 부엌에서 쓰레기를 태웠다는 이웃사람들의 말에 따라 홍 씨가 쓰레기를 태우다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낮에도 주택가 문방구에서 불이 나 한 명이 숨졌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기난로를 사용하다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소방 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불을 가까이 하다 보니 크고 작은 화재가 끊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 달 들어 서울에서만도 450여 건의 화재가 나 10명이 숨지고 65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특히 지난 16일부터 전국적으로 내려진 건조주의보가 열흘 이상 계속되면서 화재위험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겨울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각 개인의 안전의식이 중요합니다.
    KBS뉴스 최영철입니다.
  • 전국에 크고 작은 화재 잇따라
    • 입력 2001.11.26 (09:30)
    930뉴스
⊙앵커: 이렇게 기온이 떨어지고 건조주의보가 열흘째 계속되면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젯밤에도 가정집에서 불이 나서 혼자 사는 70대 노인이 숨지는 피해도 났습니다.
보도에 최영철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 10시 반쯤 서울 미아 2동 71살 홍 모씨의 단독주택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홍 씨가 숨지고, 1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평소 부엌에서 쓰레기를 태웠다는 이웃사람들의 말에 따라 홍 씨가 쓰레기를 태우다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낮에도 주택가 문방구에서 불이 나 한 명이 숨졌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기난로를 사용하다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소방 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불을 가까이 하다 보니 크고 작은 화재가 끊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 달 들어 서울에서만도 450여 건의 화재가 나 10명이 숨지고 65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특히 지난 16일부터 전국적으로 내려진 건조주의보가 열흘 이상 계속되면서 화재위험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겨울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각 개인의 안전의식이 중요합니다.
KBS뉴스 최영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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