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탈레반의 외국인 지원병 포로들이 마자르 이 샤리프 인근 포로수용소에서 벌인 폭동으로 미국인 고문 1명이 숨졌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아프간 전쟁을 취재중이던 독일TV의 통역사 등 목격자들은 북부동맹과 폭동을 일으킨 포로들이 교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미국인 고문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의 미 국방부 관계자들이 구체적인 확인을 거부하고 있지만 사실일 경우 아프간 지역에서 숨진 미군의 첫 희생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탈레반 포로 폭동, 수백 명 사망
입력 2001.11.26 (09:30)
930뉴스
⊙앵커: 탈레반의 외국인 지원병 포로들이 마자르 이 샤리프 인근 포로수용소에서 벌인 폭동으로 미국인 고문 1명이 숨졌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아프간 전쟁을 취재중이던 독일TV의 통역사 등 목격자들은 북부동맹과 폭동을 일으킨 포로들이 교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미국인 고문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의 미 국방부 관계자들이 구체적인 확인을 거부하고 있지만 사실일 경우 아프간 지역에서 숨진 미군의 첫 희생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