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지 김 피살사건 은폐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지방검찰청 외사부는 지난해 국가정보원이 경찰에 내사 중단을 요청할 당시 수사 지휘선에 있던 김 모 대공 수사국장 등 국정원 직원 4명을 이번 주중으로 차례로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또 지난해 경찰청 외사 3과장이던 모 총경 등 당시 경찰 수사진을 상대로 국정원의 외압이 있었는지 조사하기로 하는 한편 당시에 경찰 수뇌부를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수지김 사건관련 국정원 직원 주내 소환
입력 2001.11.26 (09:30)
930뉴스
⊙앵커: 수지 김 피살사건 은폐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지방검찰청 외사부는 지난해 국가정보원이 경찰에 내사 중단을 요청할 당시 수사 지휘선에 있던 김 모 대공 수사국장 등 국정원 직원 4명을 이번 주중으로 차례로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또 지난해 경찰청 외사 3과장이던 모 총경 등 당시 경찰 수사진을 상대로 국정원의 외압이 있었는지 조사하기로 하는 한편 당시에 경찰 수뇌부를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