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대 아프간 전쟁 8주째에 접어들면서 그동안의 군사목표였던 탈레반 붕괴에서 아프간 거국정부 구성과 오사마 빈 라덴의 색출작전, 그리고 테러 비호국에 대한 전선 확대로 전략 목표를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부시 미 대통령은 미국을 겨냥해 후속 테러를 계획하고 있는 테러 단체들에 대해서는 그들이 어디에 숨어 있든 상관없이 선제공격이 가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파월 미 국무장관은 빈 라덴은 이제 은신할 곳이 없다면서 미국의 아프간전 초점은 이제 치밀하고 정교한 방법으로 빈 라덴을 색출하고 생포하는데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월 장관은 또 이라크 등 일부 테러 비호국가들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테러리스트들을 비호하는 나라나 대량 파괴무기를 개발하려는 국가는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테러전쟁의 공격목표가 될 것임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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