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교황청은 미국의 생명공학 벤처기업인 어드밴스드 셀 테크놀로지가 사상 처음으로 인간배아 복제에 성공했다는 발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교황청의 베르통 대주교는 이탈리아 안사통신과 회견에서 만일 미 과학자들이 인간 배아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복제에 성공했다면 인간 배아가 창조된 뒤 폐기됐다는 점에서 비난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베르통 대주교는 인간 배아세포가 아닌 다른 줄기세포에서 이같은 결과를 얻었을 경우에는 과학적 성과에 대해 윤리적으로 긍정적인 입장을 취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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