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 내려진 폭풍주의보로 포항-울릉도간 정기여객선의 운항이 이틀째 중단돼 섬주민과 관광객등 5백여명의 발길이 묶여 있습니다.
동해안 전해상에는 지난 25일 오전부터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3-4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어 포항-울릉간 정기여객선인 선플라워호가 이틀째 운항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포항과 울릉도 등 2개 지역에는 관광객과 섬주민 등 5백여명이 발길이 묶인 채 폭풍주의보가 해제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니다.
또 경북 동해안의 항포구에는 2천여척의 소형어선들이 조업을 포기하고 정박해 있습니다.
포항기상대는 동해안의 폭풍주의보는 내일쯤 해제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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