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늘 상임고문단 간담회에서 다음달 10일 쯤 전당대회 시기와 방법 등을 포함한 당 체제정비 방안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조세형 당 쇄신 특위 위원장은 모레, 원내외 지구당 위원장 전원이 참석하는 워크숍에 이어 오는 30일에는 외부전문가들을 초청해 공청회를 여는 등 당 쇄신을 위한 의견 수렴을 마무리한 뒤 다음달 10일 쯤 마스터 플랜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광옥 대표는 경선 분위기의 지나친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경선 규칙을 마련한 만큼 예비주자들은 이를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일부 참석자들은 특대위의 공정성과 중립성은 의심하지 않지만 특대위의 활동 방향에는 개선할 점이 있다고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김근태 고문은 쇄신 방향과 원칙에 대한 합의가 결여돼 있다며 의견 공유를 위한 노력을 좀 더 기울일 것을 주장했고 , 정동영 고문은 특대위 활동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