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반도체의 해외시장 가격이 이달 들어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주력품목인 64메가 D-램의 북미 현물 시장가격은 올해 초만 해도 한 개에 평균 11달러에 육박했습니다.
그러나 산업자원부 조사 결과 지난 달에는 평균 9.78달러로 떨어졌고 지난 12일에는 9.26달러까지 폭락해 앞으로 8달러선 붕괴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64메가 D-램 반도체의 월평균 가격이 10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해 6월에서 10월 사이 이후 처음이며 8달러 아래로 떨어진 일은 아직 없습니다.
산자부는 특히 우리나라 64메가 D-램 수출물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싱크로너스 반도체의 가격이 가장 많이 떨어져 수출에 타격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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