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검찰, 김재환씨 강제구인하기로
    • 입력2001.11.26 (10:50)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진승현씨 로비 의혹을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자진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진씨의 로비스트 김재환씨 검거에 나섰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오늘 김 씨가 변호사비등의 명목으로 진씨로부터 받은 12억 5천만원 가운데 상당액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새로운 혐의가 발견돼, 김 씨를 강제구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르면 오늘중으로 김씨를 수배하거나, 긴급 체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 재환씨는 민주당 김모 의원과 국정원 정성홍 과장에게 각각 5천만원과 4천만원을 줬다고 말한 것이 드러나 검찰이 출석을 종용했으나 거절해왔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김씨에 대한 신병 확보가 어려울 경우 김 의원과 정 과장 등을 먼저 소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김씨가 김의원을 만난 자리에 함께 있었던 검찰직원 출신의 김모씨도 조만간 소환해, 김의원의 금품 수수의혹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아울러 진씨가 지난해 4.13 총선 당시 여야 의원 30여명에게 금품 로비를 벌인 내역이 담겨 있다는 `진승현 리스트' 의혹과 관련, 진씨 주변 인사 등을 통해 리스트의 진위 여부 등을 조사중입니다.
    (끝)
  • 검찰, 김재환씨 강제구인하기로
    • 입력 2001.11.26 (10:50)
    단신뉴스
진승현씨 로비 의혹을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자진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진씨의 로비스트 김재환씨 검거에 나섰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오늘 김 씨가 변호사비등의 명목으로 진씨로부터 받은 12억 5천만원 가운데 상당액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새로운 혐의가 발견돼, 김 씨를 강제구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르면 오늘중으로 김씨를 수배하거나, 긴급 체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 재환씨는 민주당 김모 의원과 국정원 정성홍 과장에게 각각 5천만원과 4천만원을 줬다고 말한 것이 드러나 검찰이 출석을 종용했으나 거절해왔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김씨에 대한 신병 확보가 어려울 경우 김 의원과 정 과장 등을 먼저 소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김씨가 김의원을 만난 자리에 함께 있었던 검찰직원 출신의 김모씨도 조만간 소환해, 김의원의 금품 수수의혹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아울러 진씨가 지난해 4.13 총선 당시 여야 의원 30여명에게 금품 로비를 벌인 내역이 담겨 있다는 `진승현 리스트' 의혹과 관련, 진씨 주변 인사 등을 통해 리스트의 진위 여부 등을 조사중입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