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의 북부 마지막 거점인 쿤두즈가 함락되면서 미 해병대 병력 천500명이 아프간 남부 칸다하르 인근에 도착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ABC 방송은 미 국방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해병대 병력 천 200명에서 천 600명이 칸다하르 주변에 단계적으로 배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송은 투입된 해병대 병력의 첫째 임무가 칸다하르 인근 공항의 안전확보이며 그 다음 목표는 탈레반 목표물들에 대한 공격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NBC 방송과 CBS방송도 미 해병대 병력 천 500명이 칸다하르 인근에 도착했고 대형 항공기들이 상공을 선회하며 헬기들이 끊임없이 이착륙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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