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김대중 대통령의 어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대구 발언과 관련해 용서와 화해를 통해 과거를 청산하고 국민 통합과 화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회의는 오늘 고위 당직자회의를 열어 어제 김대통령의 대구 발언은 최대 피해자로 혹독한 탄압을 받았던 김 대통령이 박 전 대통령과 인간적, 정치적으로 화해를 이룬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회의는 또 우리 역사속의 전직대통령들은 불행했고 박 전대통령의 평가도 양면성이 있지만 국민에게 자신감을 주고 경제성장을 이룬 것은 올바로 대접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회의는 김대통령이 밝힌대로 박 전대통령의 기념관 건립사업을 위해 국회 예산조치등 부속조치를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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