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월드컵 본선 조 추첨 행사가 불과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 회장이 오늘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행사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정몽준 한국월드컵조직위원장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본 블래터 회장은 조 추첨 행사지인 부산의 행사장과 주변 시설 모두 아주 훌륭하다고 칭찬했습니다.
블래터 회장은 월드컵 조 추첨 행사는 전세계에 중계되는 큰 행사로 행사 당일, 부산은 지구상에서 가장 주목받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정몽준 위원장은 사상 처음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중국이 우리나라에서 예선을 치를 수 있도록 FIFA와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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