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직원 노동조합과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등 7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은 사설 학원에 대한 국고 지원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사설 학원에서 무상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국고를 지원하는 특례법안을 추진하는 것은, 가뜩이나 높은 사교육비와 교육 과열 현상을 보이는 우리의 교육 현실을 더욱 악화시키고 공교육을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반대했습니다.
학원 특례 개정법안은 지난 12일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 등 22명이 사설학원의 무상교육을 주장하며 발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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