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청은 동대문 상권 주변의 '국립의료원' 이전으로 인한 을지로 6가 일대의 난개발을 막기 위해 해당지역 2만 5천여 제곱미터를 지구단위 계획 구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구청은 이를 위해 내년 2월 용역을 발주한 뒤, 오는 2003년까지 세부 계획을 확정 짓기로 했습니다.
이 지역은 최근 국립 의료원 이전 계획이 발표되면서 대형 상가 등의 개발이 추진돼 왔지만 교통 환경 개선과 동대문 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원 등 공공장소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돼 왔습니다.
지구단위 계획 구역으로 지정되면 건축물의 높이와 용적률을 도시계획으로 정하도록 돼 있어 고밀도 난개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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