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오늘 러시아 수역에서의 내년도 명태 쿼터 감소는 불가피하지만, 민간쿼터를 최대한 확보하면 국내 수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양부 박재영 차관보는 내년도 러시아 베링해의 명태 총 허용 어획량은 올해 72만2천톤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지만, 러시아가 올해 20만톤 규모인 민간 쿼터를 늘리기로 해 국내 수급량 확보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평식 국제협력관도 러시아가 자국 어민 쿼터를 줄이고 외국 쿼터는 늘리는 추세이기 때문에 실제쿼터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의 러시아 수역 쿼터는 모두 23만6천톤으로 이 가운데 20만톤이 명태쿼터였고 나머지는 대구, 꽁치, 청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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