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오늘 국내선 전용으로 신기종 항공기인 B737-900을 도입해 다음달 1일부터 김포-진주 등 노선에서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 지방공항에서 주로 운항되는 MD-82와 F100 기종을 대체할 이 항공기는 비즈니스 8석과 일반석 180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비행거리 5천84㎞입니다.
특히 이 항공기는 착륙시 조종사가 전방 활주로를 주시하면서 계기판에 나타나는 비행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조종석 앞 투명유리판에 적정항로, 고도 등을 그래픽과 수치로 표출해주는 조종안내시스템 등 첨단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다음달에 같은 기종 항공기 1대를 더 들여오게 되며 2002년 5대등 앞으로 모두 15대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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