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사용) 장남 대신에 능력있는 자녀가 부모를 부양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 여성의 상당수가 결혼을 안해도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통계청이 지난 해 10월 전국 3만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통계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를 보면 부모가 장남과 같이 사는 비율은 30.8%로 5년전의 36.3%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또 부모의 부양책임에 대해서도 능력있는 자녀가 해야한다는 응답이 45.5%로 94년의 27.2%에 비해 크게 높아졌습니다.
한편 여성의 28.9%는 결혼은 해도 좋고 안해도 좋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남자보다 10.5% 포인트나 더 높았습니다.
청소년들은 고민거리는 공부라는 응답이 43.4%로 가장 많았고 신체.용모.건강이 18.4%, 가정환경이 13.1% 순이었고 이성교제에 대한 고민은 5.6%로 비교적 낮았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