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철 기획예산처 장관은 현시점에서 내년 예산을 증액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전 장관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내년에 대통령 선거와 월드컵 등 4대 행사가 열리는 점을 감안할 때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 장관은 그러나 한나라당의 예산삭감 방침에 대해서는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의 50%를 넘는 역할을 한 만큼 재정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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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철 장관, 현 시점서 예산증액 필요없다
입력 2001.11.26 (14:45)
단신뉴스
전윤철 기획예산처 장관은 현시점에서 내년 예산을 증액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전 장관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내년에 대통령 선거와 월드컵 등 4대 행사가 열리는 점을 감안할 때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 장관은 그러나 한나라당의 예산삭감 방침에 대해서는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의 50%를 넘는 역할을 한 만큼 재정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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