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생명 공학 벤처기업이 인간의 배아를 복제하는 데 성공했다는 발표가 전해지자 미국 의회에서 연구범위 설정을 둘러싸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리히 민주당 상원의원과 셀비 공화당 상원의원 등은 논란이 예상되지만 인간 복제 연구를 거부한다고 밝혔고 대슐 민주당 원내 총무도 연구 목적은 찬성하지만 인간 복제 가능성은 반대했습니다.
반면 더빈 민주당 상원의원, 내들러 뉴욕 주의원 등 일부 의원들은 과학의 발전을 막을 수 없으며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이번 성과를 인정해야 한다며 찬성 의사를 밝혀 앞으로 의회에서 격론이 예상됩니다.
여러 의원들은 이와 함께 미국에서 연구가 금지된다하더라도 해외에서는 얼마든지 이뤄질 수 있다면서 국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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