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북부 셀레베스 주에서 지난 2주 동안 밀주를 마시고 3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언론과 병원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일간 콤파스지는 '챔피언'이라는 상표가 붙은 밀주를 마신 3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메나도시의 한 병원 관계자는 밀주를 마신 20여 명이 숨졌으며 일부는 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말했습니다.
(끝)
인도네시아에서 밀주 마시고 31명 사망
입력 2001.11.26 (15:33)
단신뉴스
인도네시아 북부 셀레베스 주에서 지난 2주 동안 밀주를 마시고 3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언론과 병원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일간 콤파스지는 '챔피언'이라는 상표가 붙은 밀주를 마신 3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메나도시의 한 병원 관계자는 밀주를 마신 20여 명이 숨졌으며 일부는 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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