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록슬리 그룹과 북한의 체신성이 합작해 세운 동북아전화통신회사가 내년 2월부터 북한 라선시 지역에서 GSM 방식의 이동전화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가 밝혔습니다.
KOTRA는 록슬리 그룹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밝히면서 동북아 전화통신회사가 이동전화 사업에 이어 인터넷 사업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동북아 전화 통신회사는 지난 95년에 라선 지역에서 27년간 독점적으로 전화사업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으며, 현재 2000개의 유선망 가입자와 2천명의 무선호출서비스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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