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오늘 올해를 ISDN 즉 종합정보통신망 서비스 재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대대적인 시설확충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한국통신은 당초 2000년까지 완료예정이었던 ISDN시설 20만회선 증설과 외국산 교환기의 ISDN기능 추가등을 연말까지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달부터 단계적으로 대형건물과 수요밀집지역의 가입자까지 광케이블을 직접 연결해 고품질의 ISDN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끝) ISDN 서비스의 품질향상을 위해서는 ▲전국 361개 ISDN전화국에 고장처리 전담반 운영 ▲고장신고 접수번호 110번으로 통일 ▲단말기 품질 인증제도 도입 ▲구형단말기 업그레이드 ▲연 2회 무료 특별정비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한국통신은 이외에도 ISDN상품을 다양화해 코넷과의 결합한 패키지상품 개발하고 이용시간대별 선택요금제과 대형가입자에 대한 특별할인제 등을 도입, 이용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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