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최근 국제유가 하락으로 국내의 휘발유 공장도가격이 인하됐지만 소비자 판매가격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며 업체들은 휘발유 판매가를 더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 20일 휘발유 공장도가격이 인하된 이후 서울시내 337곳의 주유소를 대상으로 휘발유 가격을 조사한 결과 공장출고가격은 20∼40원하락했지만 소비자판매가격은 평균 6∼18원 인하되는데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소협은 `6월이후 휘발유 공장도가격이 ℓ당 97∼99원 인하된 것을 감안하면 ℓ당 소비자 판매가격은 천230원 정도가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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