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어제 해병 천500여 명을 탈레반의 최후 거점인 남부 칸다하르 인근에 배치하고 최대 규모의 공습을 감행하는 등 아프가니스탄 공격 마무리를 위한 지상 대공세가 임박했음을 예고했습니다.
아프간 이슬람통신은 미군기들이 칸다하르의 탈레반 진지들을 공습해 칸다하르와 다른 지역의 무선 통신이 끊겼다고 전하고 탱크로 무장한 미군 병력도 칸다하르 외곽 20km 지점에 배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칸다하르 전 주지사의 친척은 미군 30여 명이 칸다하르 공항에서 5km 떨어진 투르 코탈에 내려 탈레반 민병대가 갖고 있던 스팅어 미사일 2기를 회수했으며 탈레반은 칸다하르 인근 공항의 통제권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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