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집권 민진당은 총선과 자치단체 선거를 닷새 앞두고 제1야당인 국민당 의원들이 포함된 대대적인 정계 개편 구상을 밝혔습니다.
우나이런 민진당 비서장은 오는 12월 1일 선거를 치른 뒤 리덩후이 전 총통의 측근들이 창당한 신당 '타이완 단결 연맹'과 국민당 내 타이완 출신 당선자들을 모아 225석 중 반수가 넘는 120석 이상을 확보하는 정치 연합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타이완 민진당 여당, 야당들과 대통합 구상
입력 2001.11.26 (17:46)
단신뉴스
타이완 집권 민진당은 총선과 자치단체 선거를 닷새 앞두고 제1야당인 국민당 의원들이 포함된 대대적인 정계 개편 구상을 밝혔습니다.
우나이런 민진당 비서장은 오는 12월 1일 선거를 치른 뒤 리덩후이 전 총통의 측근들이 창당한 신당 '타이완 단결 연맹'과 국민당 내 타이완 출신 당선자들을 모아 225석 중 반수가 넘는 120석 이상을 확보하는 정치 연합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