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북부의 북부동맹 포로수용소에서 일어난 폭동은 죄수의 대다수인 외국 자원병이 취재하러 온 서방 기자를 공격하면서 일어난 것 같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페리 기자가 밝혔습니다.
포로수용소로 사용된 마자르-이-샤리프 인근 칼라-이-장히 요새 바로 밖에서 폭동을 목격했다는 페리 기자는 당시 포로들이 요새에 들어온 로이터 통신 기자 2명을 보고 흥분해 이들을 덮치면서 교전이 일어나 폭동으로까지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요새 안에 미국 특수부대원 2명도 있었다면서 한 명은 외국 포로들에 의해 무장해제 당한 뒤 사살됐으며 다른 한 명도 매우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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