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현재 전자와 섬유,신발에서 우리보다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2005년 이후에는 조선과 반도체,석유화학도 세계시장에서 한국과 경합을 벌일 것으로 전망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산업자원부와 산업연구원은 오늘 코엑스에서 열린 '중국경제의 부상과 한국산업의 대응과제'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대내.외 정책입안에서 `중국 변수'의 중요도를 상향 조정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중국의 WTO 가입 이후 중국과 상호 보완적인 분업 체계를 구축하고, 중국 내수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대중 서비스업 투자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베이징올림픽 개최와 관련해 환경과 정보통신 분야의 진출을 강화하고, 건설부문에서 중국기업과의 합작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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