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충북도청에서 이원종 지사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충북지역 인사 250여명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2002년 오송 국제바이오 엑스포와 청주국제공항 화물청사 신축등 각종 지역현안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를위해 2006년까지 식품의약품 안전청과 국립보건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등 3개 국책기관을 충북 청원으로 이전해 행정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아직 어렵지만 꾸준한 구조조정으로 주가가 오르고 신용듭급이 올랐다며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남북관계를 개선해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발돋움하면 21세기 선도국가가 될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민주당 총재직을 그만두고 국사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정안정을 위해 당파를 초월해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앞으로 1년이 레임덕이 되면 모처럼 살아나는 경제를 망치고 다음 정권이 고생한다면서 임기말까지 흔들림없이 국정을 수행해 국민이 선택한 다음 정권에 물려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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