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주식하시는 분들 기분 좋으셨겠습니다.
종합주가지수가 크게 올라 670선을 돌파하면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보도에 연규선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종합주가지수는 외국인과 개인들의 사자세 속에 지난주보다 29.38포인트 오른 674.56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들은 금융주와 업계의 우량주를 중심으로 2800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큰폭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신용규(대신증권 수석연구원): 전반적인 국제적인 유동성이 풍부한 가운데 주변국들의 마이너스 성장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는 플러스 성장을 보임에 따라서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증시는 상당히 매력적인 국가로 보이는 듯합니다.
⊙기자: 개인도 건설주 위주로 460억원의 순매수세를 보였습니다.
거래대금은 4조 4000억원으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시장도 개인과 외국인의 사자세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시장은 넉 달 만에 72선을 회복하면서 지난 주말보다 1.66포인트 오른 72.2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감에다 미국 증시의 안정세 등으로 앞으로 추가상승 여력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경제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 데다 외국인이 장세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 접근에 신중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BS뉴스 연규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