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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려들고 있는 철새들
    • 입력2001.11.26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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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각 지역국 연결해서 지방소식 알아보는 네트워크 순서입니다.
    소값이 700만원을 넘어섰다는 소식과 장승 만들기 작업 등이 소개됩니다.
    먼저 창원으로 가겠습니다. 최성안 기자!
    ⊙앵커: 가창오리들이 서로 어울려서 추는 군무가 장관이라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세계적으로 멸종위기를 맞고 있는 가창오리떼 5만마리가 창원 주남저수지를 찾았습니다.
    겨울추위를 피해 따뜻한 남쪽 나라로 수천키로미터를 날아온 손님들을 안양봉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떼지어 나르는 비행이 일품인 가창오리입니다.
    5만 마리가 마치 한 마리 큰 새를 연상시키듯 유연한 비행솜씨를 선보입니다.
    시베리아 동부에서 번식을 끝내고 겨울이면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지난 87년 주남저수지에서 겨울을 나는 모습이 처음으로 확인된 이후 해마다 천수만, 금강 등지에서 월동모습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천 염(철새보호원): 예년에 비해서 전체적인 새가 많이 앞당겨졌는데 금년도에 가창오리가 20일 정도 앞당겨져서 왔습니다.
    ⊙기자: 흔한 새로 여겨져 왔지만 무분별한 사냥으로 모습을 감춰 지금은 멸종위기종에 올라 있습니다.
    옛적 우리 조상들은 떼를 지어 장관을 연출하는 가창오리의 모습을 비유해서 구름처럼 통과한다고 표현했습니다.
    가족애가 대단한 고니떼가 우아한 비행을 뽐내고 있고 한켠에서는 천연기념물 재두루미의 먹이질이 한창입니다.
    주남저수지에는 현재 8만여 마리의 철새들이 몰려 겨울나기가 한창입니다.
    KBS뉴스 안양봉입니다.
  • 몰려들고 있는 철새들
    • 입력 2001.11.26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각 지역국 연결해서 지방소식 알아보는 네트워크 순서입니다.
소값이 700만원을 넘어섰다는 소식과 장승 만들기 작업 등이 소개됩니다.
먼저 창원으로 가겠습니다. 최성안 기자!
⊙앵커: 가창오리들이 서로 어울려서 추는 군무가 장관이라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세계적으로 멸종위기를 맞고 있는 가창오리떼 5만마리가 창원 주남저수지를 찾았습니다.
겨울추위를 피해 따뜻한 남쪽 나라로 수천키로미터를 날아온 손님들을 안양봉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떼지어 나르는 비행이 일품인 가창오리입니다.
5만 마리가 마치 한 마리 큰 새를 연상시키듯 유연한 비행솜씨를 선보입니다.
시베리아 동부에서 번식을 끝내고 겨울이면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지난 87년 주남저수지에서 겨울을 나는 모습이 처음으로 확인된 이후 해마다 천수만, 금강 등지에서 월동모습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천 염(철새보호원): 예년에 비해서 전체적인 새가 많이 앞당겨졌는데 금년도에 가창오리가 20일 정도 앞당겨져서 왔습니다.
⊙기자: 흔한 새로 여겨져 왔지만 무분별한 사냥으로 모습을 감춰 지금은 멸종위기종에 올라 있습니다.
옛적 우리 조상들은 떼를 지어 장관을 연출하는 가창오리의 모습을 비유해서 구름처럼 통과한다고 표현했습니다.
가족애가 대단한 고니떼가 우아한 비행을 뽐내고 있고 한켠에서는 천연기념물 재두루미의 먹이질이 한창입니다.
주남저수지에는 현재 8만여 마리의 철새들이 몰려 겨울나기가 한창입니다.
KBS뉴스 안양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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