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청주입니다.
그 동안 산촌지역 주민들은 낮은 소득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산촌 개발을 통해 주민소득을 창출하는 등 새로운 개발 모델이 제시되면서 산촌지역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구병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영농철이 끝난 산촌마을에 장뇌삼 포장작업이 한창입니다.
7년 전부터 심은 장뇌삼이 이제는 한 뿌리에 10만원 안팎으로 산촌지역 주민들의 소득을 올리는 데 효자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또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표고 등의 특화작물도 재배해 주민소득이 배 이상 높아졌습니다.
⊙강윤원(농민): 자급자족할 정도밖에 농사를 못 했었는데 산촌 종합개발사업이 들어옴으로써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기자: 수련원과 숲속의 집 등도 올해 완공돼 천혜의 자연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소득도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윤기선(제천시 산림경영 담당):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서 산림에서 소득 작목을 개발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확대 개발해 나가고자 합니다.
⊙기자: 특히 상수도 시설이 설치되고 농경지 주변에도 도로가 포장돼 불편했던 산촌생활은 옛말이 됐습니다.
⊙손금복(농민): 농로 포장을 여러 군데를 많이 했습니다.
많이 해서 차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그런 조건이 됐고 ...
⊙기자: 산촌지역이 새로운 희망의 땅으로 탈바꿈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구병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