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인권 침해와 차별 행위 등에 대해 진정 업무에 들어간 국가 인권위원회는 오늘 오후 5시까지 진정을 접수한 결과 방문 접수 65건을 포함해 모두 122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진정 유형으로는 장애인이나 인종 그리고 재외 동포 등에 대한 차별 사례를 비롯해 구치소 내 의문사나 직권 남용, 강제 납치와 고문, 노동자 불법 구속 등 국가 기관에 의한 인권 침해 사례가 많았습니다.
오늘 첫 접수자는 김용익 서울대 의대 교수로 김 교수는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충북 제천시 보건소장 승진에서 탈락한 이희원 씨에 대한 장애인 차별을 없애 달라며 진정을 냈습니다.
인권위원회는 오늘 오전 서울시 수송동 이마빌딩에서 인권위 출범식을 갖고 업무에 들었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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