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발간된 한 시사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대선에서 영남 후보가 나오더라도 자신이 이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특정 지역을 분열시키거나 야당을 약화시키기 위한 정략적 계산으로 영남 후보를 내세우는 것은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고 용납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어떤 후보가 나오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근거는 지역과 계층,이념과 정파로 찢겨지고 나눠진 국민을 하나로 통합해 달라는 요구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총재는 또 언론자유는 모든 자유에 우선하기 때문에 어떤 이유나 명분으로도 훼손되거나 제한돼선 안되며, 자신이 집권할 경우 언론자유를 확실히 보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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