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남편이 산불을 내 부과받은 변상금 130여만원을 20년에 걸쳐 완납한 강원도 홍천군의 65살 용간난 할머니에게 신순우 산림청장을 통해 서신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서신에서 변상금을 꼭 갚으라는 남편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식당일을 해서 번 돈을 쪼개 납부한 용 할머니의 의지와 실천이 큰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끝)
김대통령, 변상금 완납 할머니 격려
입력 2001.11.26 (20:38)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남편이 산불을 내 부과받은 변상금 130여만원을 20년에 걸쳐 완납한 강원도 홍천군의 65살 용간난 할머니에게 신순우 산림청장을 통해 서신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서신에서 변상금을 꼭 갚으라는 남편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식당일을 해서 번 돈을 쪼개 납부한 용 할머니의 의지와 실천이 큰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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