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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본 없는 드라마
    • 입력2001.11.26 (21:00)
뉴스 9 200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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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우루과이의 합류로 막을 내린 2002 한일 월드컵 지역예선은 말 그대로 각본없는 드라마였습니다.
    숱한 화제와 이변을 낳았던 월드컵 예선을 송재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3월 남미에서 시작된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는 모두 1346골이 터져 나오며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비록 최종예선은 아니지만 호주와 서사모아와의 오세아니아 1차 예선에서는 31:0이라는 기록적인 스코어도 나왔습니다.
    또 예선기간 동안 모두 20여 명의 감독들이 옷을 벗어 월드컵은 감독들의 무덤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습니다.
    그 가운데 세계 최강 브라질은 9개월 동안 무려 4명의 사령탑을 교체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이번 예선에서도 이변은 속출했습니다.
    세계랭킹 8위의 오렌지군단 네덜란드가 12년 만에 예선 무대에서 미끄러졌고 체코와 콜롬비아, 유고 등 전통의 강호들이 줄줄이 탈락했습니다.
    브라질과 독일은 천신만고 끝에 본선에 올라 축구강국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브라질은 첫 대회부터 17번 모두 본선에 진출해 최다출전국의 명예를 이어갔습니다.
    이변의 소용돌이 속에 아시아의 중국과 아프리카의 세네갈, 남미의 에콰도르, 유럽의 슬로베니아는 사상 처음 월드컵 본선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이제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002 한일 월드컵 본선무대에서는 또 어떤 화제와 이변이 연출될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 각본 없는 드라마
    • 입력 2001.11.26 (21:00)
    뉴스 9
⊙앵커: 우루과이의 합류로 막을 내린 2002 한일 월드컵 지역예선은 말 그대로 각본없는 드라마였습니다.
숱한 화제와 이변을 낳았던 월드컵 예선을 송재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3월 남미에서 시작된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는 모두 1346골이 터져 나오며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비록 최종예선은 아니지만 호주와 서사모아와의 오세아니아 1차 예선에서는 31:0이라는 기록적인 스코어도 나왔습니다.
또 예선기간 동안 모두 20여 명의 감독들이 옷을 벗어 월드컵은 감독들의 무덤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습니다.
그 가운데 세계 최강 브라질은 9개월 동안 무려 4명의 사령탑을 교체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이번 예선에서도 이변은 속출했습니다.
세계랭킹 8위의 오렌지군단 네덜란드가 12년 만에 예선 무대에서 미끄러졌고 체코와 콜롬비아, 유고 등 전통의 강호들이 줄줄이 탈락했습니다.
브라질과 독일은 천신만고 끝에 본선에 올라 축구강국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브라질은 첫 대회부터 17번 모두 본선에 진출해 최다출전국의 명예를 이어갔습니다.
이변의 소용돌이 속에 아시아의 중국과 아프리카의 세네갈, 남미의 에콰도르, 유럽의 슬로베니아는 사상 처음 월드컵 본선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이제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002 한일 월드컵 본선무대에서는 또 어떤 화제와 이변이 연출될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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