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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FA, 옵션을 강화하라
    • 입력2001.11.26 (21:00)
뉴스 9 200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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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프로야구 자유계약제도 시행 3년째를 맞아 FA의 부작용들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현행 FA의 문제점과 보완책을 한성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지난 99년 FA가 도입된 이후 선수들의 몸값은 매년 두 배 이상 올랐습니다.
    첫 해 이강철과 김동수의 몸값은 8억 원이었지만 올시즌 양준혁의 요구액은 36억까지 올라갔습니다.
    시장규모에 비해 지나친 몸값 인상으로 FA 무용론까지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과도한 보상금액은 선수들의 자유로운 이적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FA 선수를 영입하려면 연봉 50% 인상기준으로 3배를 이적료로 지불해야 합니다.
    연봉 2억인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보상금만 9억이 필요해 고액 연봉자들의 이적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하일성(KBS야구해설위원): 해당되는 선수들이 이동할 수 있게끔 보상금에 대한 율을낮춰야 돼요.
    그래 가지고 좀더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기자: FA제도의 정착을 위해 계약금을 줄이는 대신 옵션을 강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단은 옵션을 통해 성취동기를 높일 수 있고 선수로서는 좋은 성적으로 실질적인 연봉인상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 동안 FA 선수들은 대부분 부진에 빠지며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고액연봉을 확보한 뒤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만 FA에 대한 논란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 프로야구 FA, 옵션을 강화하라
    • 입력 2001.11.26 (21:00)
    뉴스 9
⊙앵커: 프로야구 자유계약제도 시행 3년째를 맞아 FA의 부작용들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현행 FA의 문제점과 보완책을 한성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지난 99년 FA가 도입된 이후 선수들의 몸값은 매년 두 배 이상 올랐습니다.
첫 해 이강철과 김동수의 몸값은 8억 원이었지만 올시즌 양준혁의 요구액은 36억까지 올라갔습니다.
시장규모에 비해 지나친 몸값 인상으로 FA 무용론까지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과도한 보상금액은 선수들의 자유로운 이적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FA 선수를 영입하려면 연봉 50% 인상기준으로 3배를 이적료로 지불해야 합니다.
연봉 2억인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보상금만 9억이 필요해 고액 연봉자들의 이적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하일성(KBS야구해설위원): 해당되는 선수들이 이동할 수 있게끔 보상금에 대한 율을낮춰야 돼요.
그래 가지고 좀더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기자: FA제도의 정착을 위해 계약금을 줄이는 대신 옵션을 강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단은 옵션을 통해 성취동기를 높일 수 있고 선수로서는 좋은 성적으로 실질적인 연봉인상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 동안 FA 선수들은 대부분 부진에 빠지며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고액연봉을 확보한 뒤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만 FA에 대한 논란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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