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한축구협회는 기술위원회를 열고 지난 크로아티아전 멤버를 주축으로 한 27명을 미국과의 평가전에 나설 축구대표로 확정 발표했습니다.
골키퍼 김병지가 부상중인 최은성을 대신해 합류했고 설기현과 안정환 등 유럽파는 해당국 리그 사정으로 이번에는 제외됐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일 소집돼 훈련에 돌입한 뒤 다음 달 9일 제주 서귀포 경기장 개장기념으로 미국과 평가전을 갖습니다.
우리나라는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아시아 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66kg급의 장문경과 73kg급의 조경구가 각각 금메달을 따내 5, 은메달 2, 동메달 9개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세계랭킹 31위의 유승민이 오늘 새벽에 벌어진 스웨덴 오픈탁구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왕리친에 4:2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남녀 복식팀은 모두 준결승전에서 탈락했습니다.
성남 일화를 올시즌 프로축구 정상으로 이끈 신태용이 스포츠 서울이 제정하는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부산의 송종국은 올해의 신인상을, 고종수는 인기상을 받았고 104골로 프로통산 최다골 신기록을 경신중인 김현석은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마의웅 전 프로야구 해태타이거스 사장이 사임한 김운용 회장의 후임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직무대행에 추대됐습니다.
















































































